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였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서관이 아니라 동관에서 진행하여 많은 바이어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라이선싱 행사나 애니메이션 행사를 주로 다니지만, 도쿄 기프트쇼는 나와볼만한듯 합니다.
이것 저것 볼것도 많고...
느끼는 것도 많으니까요. 생각보다 많은 한국기업들이, 그리고 중국기업들도 참여하였답니다.
행사 끝난후 이틀정도 더 머무르며 이곳 저곳 돌아볼 시간을 갖을수 있었던게
특히나 기억에 납니다.
덕분에 신규캐릭터 제작에 대한 열의가 높아진듯 합니다.
다음에는 다른곳에서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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